La vida rica

아침으로 채소찜을 먹기시작한지 3~5일된것같은데 확실히 꽉끼던옷들이 여유있어졌다. 친구도며칠사이 급찐살좀 빠졌네 비결이뭐냐고 물어봤다 ㅋ 채소찜을추천했다. 아침이 컬러풀하고 싱싱하니 레스토랑이 부럽지않다. 변화를준건 아침 정도이다. 하루종일 크게 식욕의 감정변화없이 무난하고 아침이가벼우니 점심을 맛있게 먹게되어 저녁식욕과 폭식 자극적인음식이 조금조절되는것 같아서 좋다. 긍정적인 변화. 나날이 좋은 6월이되자. 화이팅

아침 채소찜. 초고추장이나 된장소스도 괜찮고 오늘은 스위트칠리소스에먹었다. 맛있고 편안하다. 3일차 빵대신 채소.점심으로먹은 시레기국된장비빔밥. 어제밤식욕으로는 매콤한쭈꾸미나낙지가 엄청먹고싶었는데 아침이되니 그식욕은 말끔히사라졌다. 충동적인 가짜식욕었던것 같다 채소비빔밥이 먹으면서도 건강한 기분좋은 느낌에 좋았다.이틀불린병이리콩을 푹삶고 캐슈넛 깨를넣고 믹서에갈아 삶은 소면과오이채로 완성한 콩국수♡ 에너지가 충만해진 기분 금방효과가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피부와 몸면역을위해 꾸준히 자연식을 실천하기로 한다. 우리 몸은 알카리화해줄 수록 면역이 좋아진다고하니 알카리성 음식으로 독소와스트레스로 힘든 장기들을 치유해주자♡ 더 건강하고 행복한날들을 위하여 나날이좋은날,나날이 멋진날 화이팅♡

나를 성장해주게하는 시간, 이런 시간을 좀더 자주 의식적으로 갖는게 자신의 정신건강에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자신을 지켜보고 발견한 결과, 가공식품과 단순 당 이런것들이 감정기복의 예민함을 더한다는 사실이다. 오늘하루는 달콤한것들을 먹지않았다. 힘든 노력이었지만, 훨씬 감정상태가 좋다. 이사후 와봐야지한곳을 한달반이 지나서 방문했다. 어째서 그토록 나 자신과의 새로운 시간과 여행에 그토록 방관했을까. 그래서 요즘 많이 우울(외식.가공식품 영향도)했던것 같다. 가능하면 자연식을 해보는6월의 나날들이다.도전. 수제아몬드밀크 밤새 생아몬드를 물에불린다. 취향과기호 시간에따라,아몬드껍질의 유무를 선택 믹서에간다.(소금설탕자유) 물은 아몬드의 4~5배정도. 나는아무것도 넣지않았다. 조금 따뜻한물로 믹스했..

아침엔 문숙님의하루하루를보며 채소찜을 먹기로했다. 아침채소찜 이틀째, 주로 아침에 빵과 커피 혹은 면종류,밀가루음식을 많이먹은것같은 내게 몸은 이제 그만을 왜치는듯 했다. 복부팽만,피부트러블,피로,면역저하등을 개선해보려고 하루 아침 한끼 breakfast .공복을깨우는 시간 아침만이라도 내몸에 충분한 영양소를 주기로 해본다. 하루종일 맑은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것이 바램이지만, 점심 파스타 이후 는 역시 조금 무기력하고 기분이 다운됨을 느꼈다. 그것이 갑자기 치솟은 혈당탓인지 탄수화물중독때문인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채소찜 자연식을 유지해보도록 하려고 노력해본다. 오늘도 건강하고 풍요로움에감사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구름이 너무예뻤다 멍하니 하늘만봐도 좋았던, 힐링이되는 하루였다. 이렇게 멋진 풍경화를 매일보며 살고있다니, 감동했다. 오늘은 자연식을 위한 장보기를했다.캐슈넛으로 마요네즈를 만들어 오이샐러드를 만들어봤다. 내몸이 찾아헤메던 바로그맛 ,황홀할정도로 맛있었다.이렇게쉽고 간편한 자연식을 시작할수있어서 기쁘고행복한 하루였다. 달빛이 창가를비춘다. 불을꺼도 환하고 아름답다 ♡ 이렇게 아름답고소중한 우주와 자연을 더많이 사랑하며 아껴줄수있도록 노력하며 성장하기로 다짐해본다. 멋진밤♡그리고멋진아침 맞이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