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식단일기가아닌 몸 마음 정신 건강을 위한 일기를 쓰기로했다. 매순간 내자신을 소중히하기 위한 일상의작은 행동들 이 나를 더사랑하고 나아가 상대방과 내가속한 관계들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노력들을 의식하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기쁨을 남겨보려고 한다. 누구 보다 지금은 내 자신이 행복하고 싶다. 마음과 정신이 균형을 찾고 새로운 기쁨을 느끼고 싶다. 동산에 올라 처음앉아보는 벤치 에서 하늘을보며 오늘 햇살충전 걷기는 이만보는 족히 될것같다. 1일1과일채소는 챙겨줘야겠지? 딸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