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마음을 끈 챕터는 폴 고갱의 이야기와 그림이다. ‘원시와 야생’드디어 콘셉트를 찾았습니다. 퇴사한지3년 이 지나서 서른 여섯에,예술과 인생의 방향을 막 잡았습니다. 이제 고갱은 그림그리는 것은 곧 자신의 근원을 그리는 정체성과 꿈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이 옳다고 여기는 삶의 빛 고갱도 그러했고 그는 그 빛을 따라 갔습니다. 나를 발견하고 완성하는길 재밌게 방구석에서 오르세미술관 잘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미술과 삶의통찰이 함께 나에게 떠나는 여행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