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성장해주게하는 시간, 이런 시간을 좀더 자주 의식적으로 갖는게 자신의 정신건강에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자신을 지켜보고 발견한 결과, 가공식품과 단순 당 이런것들이 감정기복의 예민함을 더한다는 사실이다. 오늘하루는 달콤한것들을 먹지않았다. 힘든 노력이었지만, 훨씬 감정상태가 좋다. 이사후 와봐야지한곳을 한달반이 지나서 방문했다. 어째서 그토록 나 자신과의 새로운 시간과 여행에 그토록 방관했을까. 그래서 요즘 많이 우울(외식.가공식품 영향도)했던것 같다. 가능하면 자연식을 해보는6월의 나날들이다.도전. 수제아몬드밀크 밤새 생아몬드를 물에불린다. 취향과기호 시간에따라,아몬드껍질의 유무를 선택 믹서에간다.(소금설탕자유) 물은 아몬드의 4~5배정도. 나는아무것도 넣지않았다. 조금 따뜻한물로 믹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