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삼덕동 공간들 크리스 마스 이브 낮부터 동성로방면으로 차가너무정체되어 수성교를지나 삼덕동 에서 내렸다. 갈려고한맛집은 포기하고 웨이팅과 브레이크타임 없는곳으로 무작정발걸음 아담한 레스토랑에서 뇨끼와버섯크림파스타를 먹었다 이탈리아감성충만을 이어 모캄보에서 에스프레소♡ 아이스크림은 서비스로 받았다 첨가보는곳이었는데 2층 다락방처럼꾸며진 까페내부가 너무 좋았다 좋은시간^^♡ Wealth/Love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