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출간된 김미경강사님의 언제나 힘을었게 된다. 종종 잘 하고 있는듯 잘되어가는듯 하다가도 혼란스러울때 지칠때 번아웃이 된듯 무기력 할때마다 늘 찾게되는 김미경 언니의 말들은 쉼이자 안식처 처럼 고요히 한호흡 숨쉬며 차분하게 해주는 힘과 에너지가 있다. 온라인속 모두가 다 저마다 너무나 잘되고 좋은것같은데 나만 늪에서 허우적 거리는 실패자 일까 ? 이런 자괴감 속에서도 저자는 놓아버릴수록 가벼워져 또 다시 새로운 삶을 채워 나갈 수 있음을 담담히 일러준다. 좋은시간 🧡 모든 불행도 시련도 모두 나의편임을 믿게 해준 멋진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