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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잘 알게 되었을 때,
그렇게 잘 알게 된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 줄 때,
비로서 타인과 깊이 있는 관계도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본문중
그사람과의 관계를 고민하기 전에
나와의 관계를
먼저 들여다 볼 것.
그러고 보니 그랬다.
나는 내사랑이 정답이라 여겼다.
그래서 고집했다.
그런데. 사랑도 상대방을 잘 선택해야 한다
내가 고른 사람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그걸 간과한채 나는 내정답에 완벽한 해설만을 덧붙이고 노력하면 될것이라 여겼다.
사랑이란 투자에서 결국 이별이나는 결과만 나올땐
이 사랑에 더이상 투자하면 안된다.
내 선택이 틀렸음을 인정 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별은 ,새로운 미래를 기대 할 수 있는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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